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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신부 박수진 망언 "라면 먹고 자도 얼굴 안 부어"


입력 2015.07.28 07:03 수정 2015.07.28 07:59        스팟뉴스팀
박수진 ⓒ allure 박수진 ⓒ allure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박수진의 망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박수진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3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수진의 몸매 관리 비결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요가,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의 정석 '잘 먹고 운동하기'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 인터뷰에서 박수진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라면을 먹고 자도 얼굴이 잘 안 부을 정도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27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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