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데미무어 딸, 노팬티 참사? "바람에 치마가..."


입력 2015.07.24 14:41 수정 2015.07.24 14:42        김명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의 딸 탈룰라 윌리스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하는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뉴욕거리를 걷고있는 탈룰라 윌리스를 포착했다.

이날 검정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던 탈룰라 윌리스는 불어 온 바람에 치마가 휘날리며 속옷과 함께 엉밑살이 노출돼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한편 탈룰라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슬하의 셋째 딸로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패션 블로거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신체 변형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