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김새롬-이찬오, 만남 4개월 만에 결혼…속도위반?


입력 2015.07.24 09:50 수정 2015.07.24 09:51        부수정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새롬 측이 속도위반설을 부인했다.ⓒ김새롬 SNS_'올리브쇼 2015' 홈페이지 캡처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새롬 측이 속도위반설을 부인했다.ⓒ김새롬 SNS_'올리브쇼 2015' 홈페이지 캡처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새롬 측이 속도위반설을 부인했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에 따르면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8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식사자리로 대신한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지난 4월 지인들을 통해 처음 만났다.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한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새롬은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 셰프로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스타 셰프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