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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민송이, 숨길수 없는 '환상 바디'


입력 2015.07.21 08:53 수정 2015.07.21 08:59        스팟뉴스팀

2015 서울오토살롱 '우드스터프' 부스에서 포즈모델로 활약

갸름한 얼굴형에 손 끝까지 섬세한 레이싱 모델 민송이가 2015 서울오토살롱 '우드스터프'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아 포토그래퍼 갸름한 얼굴형에 손 끝까지 섬세한 레이싱 모델 민송이가 2015 서울오토살롱 '우드스터프'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아 포토그래퍼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도 그녀에게는 애교의 수단이 됐다. 베이글녀 민송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노아 포토그래퍼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도 그녀에게는 애교의 수단이 됐다. 베이글녀 민송이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노아 포토그래퍼

베이글 레이싱 모델 민송이의 핫바디가 '핫'하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오토살롱 '우드스터프' 부스에서 포즈 모델로 활약한 그녀는 이번에도 환상적인 라인을 뽐냈다.

민송이의 매력은 170cm의 탄력있는 바디라인과 바비인형을 떠올릴 만큼 작은 얼굴이다. 비율은 말할 것도 없다. 어디서 찍어도 S라인은 살아있다.

민송이는 카메라 위치에 따라 자유자재로 포즈를 디자인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으로 그녀는 애교 가득한 표정까지 연출했다.

베이지톤의 의상도 그녀의 라인을 감출 수 없었다. 목걸이는 그녀의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동헌 포토그래퍼 베이지톤의 의상도 그녀의 라인을 감출 수 없었다. 목걸이는 그녀의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동헌 포토그래퍼

하얀 원피스는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채승훈 포토그래퍼 하얀 원피스는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채승훈 포토그래퍼

다른 레이싱 모델보다 노출 수위는 낮았지만 베이지톤 의상에 드러난 그녀의 탄력 볼륨은 역시 숨겨지지 않았다. 가슴 밑까지 내려오는 목걸이가 그녀의 가슴 굴곡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바디는 하얀색 여신 원피스도 무난히 소화해냈다. 많은 남성들에게 극찬 받는 몸매지만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의지까지 자극하는 '핫 바디' 민송이임을 재확인 시켜줬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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