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걸스데이 링마벨 컴백, 민아 소진 유라 쩍벌 '핫'


입력 2015.07.07 10:48 수정 2015.07.07 10:48        김명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6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정규 2집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링마벨'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식을 치렀다. ⓒ 연합뉴스 걸그룹 걸스데이가 6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정규 2집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링마벨'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식을 치렀다. ⓒ 연합뉴스

걸그룹 걸스데이가 6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정규 2집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링마벨'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식을 치렀다.

한편 걸스데이가 수영복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걸스데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수영복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에 선정성 논란이 붉어졌던 것.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컨셉일 뿐이다”며 “방송에서는 수영복을 무대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