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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룩도 감출 수 없는 탄력 섹시 "쉿, 유리안 아시죠?"


입력 2015.07.06 16:20 수정 2015.07.06 16:25        스팟뉴스팀

172cm의 키에 36-25-35의 환상적 불륨 갖춘 레이싱 모델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172cm의 키에 36-25-35의 환상적인 불륨 몸매를 자랑하는 '핫 바디' 유리안의 마린룩 화보가 공개됐다. ⓒ해바 포토그래퍼 172cm의 키에 36-25-35의 환상적인 불륨 몸매를 자랑하는 '핫 바디' 유리안의 마린룩 화보가 공개됐다. ⓒ해바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로 승승장구 중인 '완벽 바디' 유리안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172cm의 키에 36-25-35의 환상적인 불륨 몸매를 자랑하는 유리안은 각종 광고와 사진 모델로 활동해오다 지난 4월 2015 서울 모터쇼와 2015 슈퍼레이스에 동시에 캐스팅 되면서 단숨에 국내 레이싱 모델계의 톱 클래스로 부상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비키니를 입지도, 많이 드러내지도 않았지만 그녀의 마린룩과 애교 섞인 윙크는 뭇 남성들의 설레는 여름 밤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시원한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그녀의 마린룩과 민소매의 끝단을 한 손으로 돌돌 말아올린 귀여운 모습에서 그래도 우리는 그녀의 폭발적인 섹시미를 찾고 싶어진다.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해바 포토그래퍼

"쉿, 오빠들 이번 여름 저와 시원하게 보내요" 핫 바디 유리안을 안다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바 포토그래퍼 "쉿, 오빠들 이번 여름 저와 시원하게 보내요" 핫 바디 유리안을 안다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바 포토그래퍼

왜냐고 묻는다면 꽉 끼는 레이싱 복장에서 터질 듯한 볼륨감을 봤던 남성들이 대신 대답해 줄 것이다. "한번만 더 밑단을 말아 올려 준다면..."이라는 기대감은 죄가 아니다. 잘못이라면 유리안의 독보적인 섹시, 농염미 때문이라고 누구나 말할 것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볼 수 있는 그녀의 쭉 뻗은 각선미는 남녀 모두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특히 각선미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뽀얀 살결은 마치 백사장에 펼쳐진 하얗고 고운 모래 빛깔 같아 보드라움이 전해지는 듯 하다.

유리안에게 섹시함이란 흘러내리는 란제리의 느낌보다 건강미 넘치는 탄력에 가깝다. 구명 튜브를 어깨에 둘러맨 그녀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오히려 육감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철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핫 바디' 덕분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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