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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4일 새벽 모친상…지병으로 별세


입력 2015.07.04 14:30 수정 2015.07.04 14:30        스팟뉴스팀

6일 오전 발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

배우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했다.

4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새벽에 배우 김주혁의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김주혁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한편 김주혁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활약 중이며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행복이 가득한 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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