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얼짱' 서효원,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의외의 볼륨
'탁구 얼짱' 서효원(28)이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1회전을 통과했다.
서효원은 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슈퍼시리즈’ 여자단식 1회전에서 발로바 발라조바(슬로바키아)를 4-2로 꺾었다.
코리아오픈은 국제탁구연맹이 운영하는 26개 월드투어 가운데 최상위 레벨인 슈퍼시리즈 대회다.
서효원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촬영한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효원은 지난 3월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효원은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서효원의 의외의 볼륨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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