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탁구 얼짱' 서효원,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의외의 볼륨


입력 2015.07.03 17:13 수정 2015.07.03 17:1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서효원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촬영한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 맥심 서효원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촬영한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 맥심

'탁구 얼짱' 서효원(28)이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1회전을 통과했다.

서효원은 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슈퍼시리즈’ 여자단식 1회전에서 발로바 발라조바(슬로바키아)를 4-2로 꺾었다.

코리아오픈은 국제탁구연맹이 운영하는 26개 월드투어 가운데 최상위 레벨인 슈퍼시리즈 대회다.

서효원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촬영한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효원은 지난 3월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효원은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서효원의 의외의 볼륨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