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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가짜 동영상 확산 ‘어떻게 지내나’


입력 2015.07.04 03:11 수정 2015.07.04 09:1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큰 상처를 입었을 이시영은 현재 자신의 일정을 묵묵히 소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큰 상처를 입었을 이시영은 현재 자신의 일정을 묵묵히 소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시영 동영상 실체는 거짓이었다.

2일 이시영 성관계 동영상 루머가 확산된 이후 이 영상이 인터넷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이시영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지만 악의적인 '가짜' 동영상이 돌아다녔다.

영상 속 등장 여성은 이시영이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시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외모 차이가 확실하다.

가짜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이시영이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큰 상처를 입었을 이시영은 현재 자신의 일정을 묵묵히 소화하고 있다.

성관계 동영상 루머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지난 1일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연출 김철규) 촬영을 내색 없이 평소처럼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시영 측은 지난 1일 루머 최초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는 등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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