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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수영복 자태…더위 녹이는 '파격 노출'


입력 2015.07.02 10:15 수정 2015.07.02 10:16        부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수영복 패션을 공개했다.

2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걸스데이 정규 2집 '링마벨' 뮤직비디오 패션 콘셉트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걸스데이 멤버는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쭉 뻗은 각선미와 멤버들이 뽐내는 관능미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의상"이라며 "'링마벨'은 뜨거운 여름에 모든 걱정과 피로를 잊게 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7일 정규 2집 '러브'와 타이틀곡 '링마벨'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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