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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 누드 사진, 엉덩이와 성기까지 '경악'


입력 2015.07.02 07:54 수정 2015.07.02 07:57        스팟뉴스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성기 노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엉덩이와 성기 일부분이 노출된 셀카를 실수로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크 제이콥스는 지난달 25일 엉덩이와 허벅지가 고스란히 보이는 자신의 누드 사진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문제는 사진에 꽤 자극적인 사진 설명이 달려있었다는 것.

제이콥스는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그의 누드 사진은 온란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편 마크 제이콥스는 지난 2010년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힌 바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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