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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젖힌 전효성, 끌어당기는 속옷 “민망할 수도 있지만”


입력 2015.07.02 00:07 수정 2015.07.02 00:0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2013년 속옷 브랜드 ‘Yes’의 광고모델이었던 전효성은 우월한 가슴 볼륨으로 주목받았다. ⓒ Yes 2013년 속옷 브랜드 ‘Yes’의 광고모델이었던 전효성은 우월한 가슴 볼륨으로 주목받았다. ⓒ Yes

시크릿 ‘베이글녀’ 전효성이 최초의 아이돌 속옷 광고를 촬영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효성은 아이돌 멤버 최초로 속옷 광고를 촬영한 사실을 언급했다.

2013년 속옷 브랜드 ‘Yes’의 광고모델이었던 전효성은 우월한 가슴 볼륨으로 주목받았다.

전효성은 아이돌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속옷 촬영이지만, 자신감 넘치는 과감한 포즈로 모델 못지않은 면모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인터뷰를 통해 “속옷이라 민망하고 예민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칭찬해 즐겁게 촬영했다”며 “개인적으로 레오퍼드 무늬를 좋아한다. 핑크색 레오퍼드 속옷을 애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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