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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마리텔' 맨발 섹시댄스 “그냥 서 있는 게..”


입력 2015.06.28 07:49 수정 2015.06.28 08:4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예정화 마리텔 맨발 댄스 “섹시? 그냥 서는 게..”

예정화 마리텔 댄스. 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예정화 마리텔 댄스. 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예정화 '마리텔' 섹시댄스가 눈길을 모은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7일 방송은 예정화를 비롯해 김구라, 백종원, 이은결, 씨스타 다솜의 1인 방송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마리텔'에서 예정화는 3일간 준비한 섹시댄스를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예정화는 잔디밭 위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정화는 선미처럼 짧은 바지와 맨발로 선미의 관능적인 안무를 시도했다.

시청자들은 예정화의 이러한 노력에도 "그냥 서 있는 게 더 섹시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예정화의 뻣뻣한 움직임이 CG로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예정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뻣뻣한 섹시 댄스 때문에 ‘베이글녀’ 전효성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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