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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벌2세 결혼' 신주아, 시댁 집안-대저택 '초대박'


입력 2015.06.27 11:41 수정 2015.06.27 11:41        김명신 기자
배우 신주아의 ‘택시’에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신주아SNS 배우 신주아의 ‘택시’에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신주아SNS

배우 신주아의 ‘택시’에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신주아는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32)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신주아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 “신주아,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 “신주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tvN 측에 따르면 신주아의 ‘택시’ 출연을 위해 제작진이 27일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신주아는 ‘택시’를 통해 결혼 이후 한 남자의 아내로 변신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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