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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티 벗은' 설리 vs '살짝 벗은' 전효성


입력 2015.06.25 21:39 수정 2015.06.26 17:26        김명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시크릿 전효성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 코스모폴리탄 피알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시크릿 전효성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 코스모폴리탄 피알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시크릿 전효성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코스모폴리탄은 설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선드레스 등을 입고 숨겨왔던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솔로로 데뷔한 전효성은 Mnet ‘4가지쇼’를 통해 체중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속옷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전효성은 화보 속에서 깜찍한 표정과 상반되는 볼륨 몸매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설리 전효성 대박", "설리 전효성 예쁘다", "설리 전효성 몸매 좋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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