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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과감한 상의 탈의…'이런 노출 처음이야'


입력 2015.06.18 10:44 수정 2015.06.18 10:46        부수정 기자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 코스모폴리탄

카라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에서 구하라는 리복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고양이처럼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상의를 탈의한 뒤태를 보여줬다. 기존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관능미를 과시한 것.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구하라의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구하라는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 브라톱과 쇼트 팬츠, 플라워 패턴 신발 등 서머 피트니스룩을 소화했다.

구하라는 지난 5월 화보 해변에서 필라테스 운동 중인 사진을 자신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구하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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