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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女' 제프리즈, 손바닥 비키니 '육감적'


입력 2015.06.01 12:09 수정 2015.06.01 12:15        김명신 기자

미국의 모델 샨델 제프리즈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는 샨델 제프리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샨델 제프리즈는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걸친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샨델 제프리즈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염문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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