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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우결' 여성 출연자, 중요 부위 노출에 소송?


입력 2015.06.01 07:04 수정 2015.06.01 08:30        스팟뉴스팀

미국 케이블방송의 알몸 데이트 프로그램이 구설에 올랐다.

최근 영국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케이블방송 VH1 '데이팅 네이키드'(Dating Naked)에 출연한 모델 제시 니즈위치가 VH1의 모회사 비아콤을 상대로 1000만 달러(약 100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데이팅 네이키드'는 남녀가 첫 만남부터 알몸으로 만나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외신에 따르면 제시 니즈위치는 "최근 방송에서 중요 부위가 그대로 노출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사는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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