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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유희열, 보아 손 덥석 잡았다가 거센 역풍


입력 2015.05.31 06:50 수정 2015.05.31 06:56        스팟뷰스 (spotviews@dailian.co.kr)

‘유희열의 스케치북 보아’

‘스케치북’ 유희열 보아. KBS 화면 캡처 ‘스케치북’ 유희열 보아. KBS 화면 캡처

유희열이 보아의 손을 덥석 잡아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보아를 비롯해 정준영 밴드, 홍대광, 유병재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유희열은 “보아 씨가 3년 만에 나왔다.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자 “잘 지냈다. 근데 지금 정말 떨린다. 손도 떨린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갑자기 보아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남성 관객들은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고, 당황한 유희열은 “아끼는 후배라서”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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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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