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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양악수술 심경 고백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입력 2015.05.29 17:56 수정 2015.06.01 17:18        스팟뉴스팀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예능 존재감을 뽐내면서 양악 수술을 했던 과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현숙은 2012년 양악수술을 한 모습을 직접 공개해 확 달라진 얼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윤현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 턱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양악 수술의 이유를 밝히면서 “외모만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도 좀 더 아름답고 성숙한 윤현숙이 되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수술을 한 병원 측은 “윤현숙은 양악수술과 사각턱 수술을 했다. 긴 얼굴과 돌출입이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증세와 통증을 호소했고, 미용적으로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져 점점 단점이 부각됐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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