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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섹시 3인방, 게임 속 비키니 코스프레 화제


입력 2015.05.26 17:54 수정 2015.05.30 07:24        이현 넷포터
미스맥심 섹시 3인방 ⓒ MAXIM 미스맥심 섹시 3인방 ⓒ MAXIM

미스맥심 3인방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가 건강미 넘치는 시원한 비키니 화보로 MAXIM 2015년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와 더불어 이들 3인방은 최근 촬영이 진행된 블리자드의 2015년 기대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속 영웅 캐릭터 섹시 코스프레에 도전, 이미 국내외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AXIM 한국판 최초로 미스맥심 3명이 함께 표지에 등장한 MAXIM 6월호는, 시원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미스맥심 덕에 많은 한국 남성 팬들을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촬영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주제로 진행됐다. 미스맥심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는 각각 '디아블로'의 나지보, '워크래프트'의 제이나, '스타크래프트'의 노바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비키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MAXIM 6월호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청순얼짱 서희주, 미녀 아나운서 정순주, 밴드 이디오테잎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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