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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미국 사위’ 크리스 존슨, 19금 방송 입문기


입력 2015.05.26 11:50 수정 2015.05.26 11:57        김형섭 객원기자
크리스 존슨이 19금 방송에 입문했다. ⓒ GTV 크리스 존슨이 19금 방송에 입문했다. ⓒ GTV

대한민국 부부들의 속사정은 물론, 결혼 앞둔 미혼들의 고민 사연을 듣고. 공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GTV ‘은밀한 다락’이 시즌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은밀한 다락’의 첫 번째 게스트는, 미국사위 ‘크리스 존슨’이 함께 했다.

크리스 존슨은 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 부부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색다른(?) 의견을 제시해 황은정과 부부상담 전문가를 놀래게 만들었다는 후문.

국민미국사위 ‘크리스 존슨’과 함께 한 ‘은밀한 다락’ 시즌2 첫 방송은 내달 4일 오전 1시 여성채널 GTV에서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방영될 예정이다.

김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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