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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요리 보조 샘킴


입력 2015.05.26 05:33 수정 2015.05.26 05:39        스팟뉴스팀
김풍-샘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김풍-샘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샘킴을 요리 보조처럼 부렸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누션의 냉장고 재료로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완전 맛있는 김치 요리'라는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김풍 작가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평소 이연복의 수제자를 자처했던 터라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은 자신의 천적 샘킴의 칼을 사용하며, 요리 도중 샘킴에게 뚜껑을 따 달라고 부탁하는 등 샘킴을 보조처럼 부렸다.

이에 MC 정형돈은 "'유니샘풍'이 따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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