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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50억 삼성동 집보니…공동명의 왜?


입력 2015.05.25 23:00 수정 2015.05.25 23:07        김명신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새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지내는 집은 135평에 시가 40~50억에 육박한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보이고 교통이 좋은 빌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살던 집이기도 하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4월 28일 공동명의로 25억원대에 전세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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