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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경남 일대 금년 들어 첫 폭염주의보 발령


입력 2015.05.25 14:29 수정 2015.05.25 14:39        스팟뉴스팀

금년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연일 섭씨 30도를 훌쩍 넘고 있는 경남 창녕군과 밀양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창녕군은 24일 31.6도, 밀양시는 30.9도까지 낮기온이 올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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