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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2' 송보은 누구?…'169-47kg 완벽 글래머'


입력 2015.05.24 11:03 수정 2015.05.24 11:13        김명신 기자
출발드림팀 송보은 ⓒ 스타피크 출발드림팀 송보은 ⓒ 스타피크

'출발드림팀2' 배우 송보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완벽한 몸매 과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10명의 스타와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이 함께하는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박재정·김선주, 조항리·안미라, 원기준·박소연, 홍진호·김문정, 최성조·이단비, 남지현·김용, 유승옥·김광식, 정다은·이상민, 송보은·김성은, 이파니·최기온 등이 출연, 화려한 개인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이날 송보은은 김성은 선수와 함께 된장녀 컨셉트의 차차차 무대를 꾸민 가운데 송보은의 파격 의상이 시선을 압도했다. 완벽하게 드러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 것.

송보은은 키 169cm, 47kg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 2012년 '별도 달도 따줄게' 영화 '내 눈에 콩깍지', '기생 91724 기방난동'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징비록'에서 미츠키 역할로 출연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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