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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택연, 성견된 밍키와 여전히 '애틋'


입력 2015.05.23 03:48 수정 2015.05.23 07:29        스팟뉴스팀
택연-밍키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택연-밍키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성견이 된 밍키가 여전히 택연을 잘 따랐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어엿한 성견이 된 밍키가 4개월 만에 돌아온 택연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택연은 밍키에게 "오늘은 오빠랑 잘까?"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택연과 밍키의 유대가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특히 밍키는 택연에게만 살갑게 대하고,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에게는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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