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빨간 유혹…가감 없이 드러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파리의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과 함께 치명적인 섹시함을 담은 화보를 촬영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는 매끈한 티파니의 라인을 과감하게 살렸고, 앞부분이 트인 실크 소재의 빨간 드레스는 숨겨진 관능미를 폭발시켰다.
또한 W자로 꺾어지는 자세는 티파니의 유연함과 몸매의 볼륨감을 한껏 드러냈다.
티파니의 매력적인 라인을 담은 이번 화보는 얼루어 6월호에서 볼 수 있다. 또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이 얼루어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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