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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들통? "장혜진 사진은..."


입력 2015.05.03 20:23 수정 2015.05.03 20:30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한 장혜진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장혜진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게재, “석고부인으로 가면쓰고 한 복면가왕, 오랜만에 즐거운 방송이었어요. 철통 보안을 위해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스태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혜진은 지난 26일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해 선전한 바 있다.

한편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3일 방송분에서 그는 "3대 가왕이라는 건 정말 영광스럽다. 하지만 이 가면이 사람을 괴롭게 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내 "이 가면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가족은 아냐"라고 질문, '황금락카 두 통 썼네'는 "엄마도 모르시기 때문에 입이 근질거린다. 정말 자랑하고 싶다. 입이 가벼운 편이라 얘기하고 싶은데 참고 있다"라고 답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누구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맞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궁금해",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3관왕 확정 방송이었다. 재미 뚝" 등 의견을 전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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