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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E컵 섹시모델 이수연 '심정지 섹시'


입력 2015.04.28 15:48 수정 2015.04.28 16:05        스팟뉴스팀

육감적 체형 그대로 드러나는 '위태로운' 드레스의 절묘한 아름다움

고양이 머리띠를 쓴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앙칼진 표정을 지으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고양이 머리띠를 쓴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앙칼진 표정을 지으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끈 하나로 지탱하고있는 아슬아슬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에스라인을 자랑하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끈 하나로 지탱하고있는 아슬아슬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에스라인을 자랑하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V자 미니원피스를 입은 E컵 모델 이수연이 가슴골이 드러나는 포즈로 의자에 앉아 농익은 눈빛을 건네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V자 미니원피스를 입은 E컵 모델 이수연이 가슴골이 드러나는 포즈로 의자에 앉아 농익은 눈빛을 건네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풍만한 가슴의 파격적인 볼륨감을 십분 발휘한 화보로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15 서울모터쇼’ 때 초특급 신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모델 이수연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고양이 머리띠를 쓴 채 끈 하나로 지탱하고 있는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은 채 앙칼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는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 육감적인 서구적 체형을 십분 발휘하게 했다.

누드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임수화가 침대 위에 누워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누드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임수화가 침대 위에 누워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침대 위에 앉은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몸을 웅크린 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침대 위에 앉은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몸을 웅크린 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또 다른 화보에서 이수연은 누드톤의 레이스 미니드레스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들어올리곤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수연은 지난 3월 맥스파워 머슬 드래프트 경기로 레이싱모델로 데뷔했다. 활동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지만 175cm의 큰 키와 믿기지 않는 E컵 폭발적 볼륨으로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부스 모델로 활약하며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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