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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아중 화보, '훔치고 싶은 몸매 1위'


입력 2015.04.28 07:01 수정 2015.04.28 10:06        김명신 기자
힐링캠프 김아중 ⓒ 아레나옴므 힐링캠프 김아중 ⓒ 아레나옴므

힐링캠프 김아중이 연애관을 털어 놓은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김아중은 연애사와 손석희앓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왜 연애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김아중은 “사람 사귀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들 많은데 나가서 많이 어울려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 외로운 것은 싫은데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 있곤 한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3~4살 연하까지 괜찮냐” “위로는 어떠냐. 8~9년 정도는 괜찮지 않냐”며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안다. 네가 나와 만나서 그 남자 이야기만 세 시간을 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왜 좋냐”고 언급, 김아중은 “나도 잘 모르겠다. 섹시함과 푸근함이 함께 있는데 그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김제동은 “내가 손석희 형보다 못 한 것이 뭐가 있냐”고 소리쳐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아중은 과거 아레나옴므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각선미를 과시, "훔치고 싶은 몸매의 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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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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