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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서 여성 변사체 발견…부패 심해


입력 2015.04.27 09:16 수정 2015.04.27 09:23        스팟뉴스팀

신원미상… 발견 당시 두꺼운 겨울옷 입고 있어

경상북도 안동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경상북도 안동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경상북도 안동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여성 변사체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변사체는 현재 신원을 알 수 없으며, 발견 당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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