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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예정화, 밀착 운동복 '시선 강탈'


입력 2015.04.26 09:42 수정 2015.04.26 09:53        김유연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25일 첫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구라, AOA 초아, 노을 강균성, 모델 예정화의 1인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예정화가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하자 김구라는 "이렇게 입으면 반칙 아니냐"며 투덜댔다.

이어 김구라는 인터넷에 예정화를 검색해 백종원에게 화보를 보여줬다. 이를 본 두 사람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연출을 맡아 최고의 1인 인터넷 방송이 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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