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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폭로 “강균성 실생활은 방송의 40배”


입력 2015.04.25 03:52 수정 2015.04.25 03:58        스팟뉴스팀
가희가 강균성의 주사를 폭로했다. (KBS 방송 캡처) 가희가 강균성의 주사를 폭로했다. (KBS 방송 캡처)

가희가 강균성의 주사를 폭로해 화제다.

가희와 강균성은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환상의 짝꿍으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강균성과 10년 절친이라며 “강균성의 실생활 모습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의 40배 쯤 된다. 그냥 돌 플러스 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균성은 “가희에게 내가 많은 걸 보여줘서 그런다”고 말했고, 가희는 “팬티바람까지 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강균성은 “내가 술을 잘 안 마시는데 친한 친구들이랑 술을 먹다가 상의를 탈의했다. 그때 흥분한 친구가 내 팬티를 바지 위로 끌어올린 적이 있다. 팬티가 그렇게까지 늘어나는 줄 몰랐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하지만 가희는 “진실은 균성이가 방방 뛰며 벽을 타더니 물쇼를 하고 바지까지 벗은 것”이라고 폭로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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