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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위 비키니' 예정화 완벽 각선미…"사진 합성인 줄"


입력 2015.04.24 13:29 수정 2015.04.24 16:47        김명신 기자
김구라 극찬 예정화. ⓒ 예정화 인스타그램 김구라 극찬 예정화. ⓒ 예정화 인스타그램

김구라의 몸매 극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예정화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예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 요염하게 앉아있는 모습으로 완벽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탔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며 “엄청나더라.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던데 비키니 몸매가 대단하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귀어 있을 거에요.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깅에 나선 예정화의 모습과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낸 채 골프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예정화는 "하루 세끼 먹으니 하루 세 번 운동해야지"라며 운동 마니아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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