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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은 모델 오하루, 빗속 발산하는 파격 관능


입력 2015.04.24 14:47 수정 2015.04.24 14:57        스팟뉴스팀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며 청량감 넘치는 화보 공개



차가운 빗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오하루의 화보가 공개됐다. ⓒ밤비 포토그래퍼 차가운 빗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오하루의 화보가 공개됐다. ⓒ밤비 포토그래퍼

이제 막 시작된 봄이지만 레이싱 모델 오하루의 뜨거운 몸은 이미 여름에 있다. 그녀의 타오르는 관능미를 차가운 빗속에 적시는 청량감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오하루는 블랙 란제리 위에 올려 묶은 하얀 블라우스와 엉덩이가 보일 듯한 핫팬츠를 매치해 건드리면 톡 터질 듯한 폭발적인 관능미를 완성시켰다.

특히 D컵의 환상적인 볼륨 위로 하얀 블라우스가 빗물에 젖어들고 흐르는 빗물에 오하루의 아찔한 바디 라인이 빛을 발하면서 남성팬들의 열망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차가운 빗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오하루의 화보가 공개됐다. ⓒ밤비 포토그래퍼 차가운 빗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오하루의 화보가 공개됐다. ⓒ밤비 포토그래퍼

이처럼 오하루 만의 치명적인 매력이 비에 흠뻑 젖으며 폭발하자 타들어가는 갈증을 호소하던 남성 팬들은 그녀를 적시는 차가운 빗줄기에 청량감을 넘어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도 모른다. 떨어지는 빗줄기 마저 오하루의 피부를 스치고자 안달이 난 듯 내리치는데 감히 어떤 남심이라고 해서 오하루의 폭발적인 매력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한편 오하루는 본격적인 레이싱의 시즌이 개막되면서 5월 3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바이크 레이싱을 시작으로 ‘서킷의 여인’이 되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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