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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가슴 노출 논란 "지나치게 선정적"


입력 2015.04.23 09:18 수정 2015.04.23 09:24        김유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가슴 일부분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가슴 일부분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가슴 일부분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말 방송된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은 양정아의 대기실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 양정아는 자신과 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던 김성령을 노려보다 무작정 “그 옷 벗어”라며 소리를 지르곤 김성령의 드레스 가슴부분을 잡고 찢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김성령의 상반신이 대부분 노출돼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19금 드라마야?” “제작진의 편집 실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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