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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소영, 아찔한 볼륨 그대로 드러난 충격 화보


입력 2015.04.22 17:58 수정 2015.04.22 18:16        스팟뉴스팀

35-25-35의 상상불가 파격적 가슴과 엉덩이 화면 가득 담겨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그동안 보일 듯 말 듯 수많은 남성들의 애만 태운 섹시 미녀들의 화보들은 섹시 미녀 모델 김소영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이번에 공개된 김소영의 화보는 남성들의 상상을 허락하지 않은 채 아찔한 볼륨감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도 김소영은 비교를 불허하는 상상 이상의 섹시 화보들로 파격을 넘어 ‘파괴적인’ 섹시함을 과시해왔다. 그러나 이번 화보에서는 그 한계마저 뛰어넘었다. 35-25-35의 환상적인 바디 라인과 함께 E컵의 치명적인 볼륨이 어우러진 김소영의 각선미는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사실 김소영은 이미 가지고 있는 볼륨감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번 화보에서만큼은 남성들의 마음을 한층 더 뒤흔들어놓으려는 듯하다. 아찔한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레이스 바디수트와 뽀얀 속살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망사 스타킹까지 갖춘 김소영은 특유의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를 넘어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바디수트로 미처 가려지지 못한 김소영 만의 E컵 볼륨과 폭발적인 엉덩이 라인은 남성들의 모든 감각을 향한 도화선에 불을 당기고 말았다. 이처럼 걷잡을 수 없이 넘쳐흐르는 볼륨감으로 일반인은 감당하기조차 힘든 바디수트를 입고서도 퇴폐적이지 않게 뇌쇄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관능 종결자’ 김소영 만이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출의 한계를 뛰어넘은 섹시 모델 김소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이번 화보의 컨셉트에 대해 김소영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여자만이 가질 수 있는 라인, 어둡지만 그 속에서 펄펄 살아나는 곡선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자만이'라니. 이 곡선이 '모든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그런 곡선은 분명 아닐 것. 김소영만이 뿜어내는 원초적 섹시에 몸살 앓는 남심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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