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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섹시 모델 이수연, 가터벨트의 충격 관능


입력 2015.04.21 15:29 수정 2015.04.21 15:45        스팟뉴스팀

175cm E컵의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정점 찍은 ‘터프 섹시’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단순한 노출로 남성들을 유혹하는 섹시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터프 섹시, 모델 이수연이 남성들의 마음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수연은 골드 리본으로 조인 블랙 코르셋으로 강력한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남성들의 마음까지 조이고 있다. 과연 이수연을 만난 포토그래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E컵의 강력한 볼륨감이다.

또한 아찔한 블랙 망사 스타킹에 가터벨트까지 더해 남성 팬들의 숨길 수 없는 본능을 자극한 데다 코르셋과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허리 라인은 그야말로 ‘호흡 곤란’ 수준이다.

이수연은 ‘스스로 생각하는 신체 중 가장 매력적인 부위’에 대해 자신 있게 “가늘고 선이 분명한 허리 라인”이라 답했는데, 역시 E컵의 터질 듯한 볼륨감과 만난 그녀의 허리 라인은 가히 환상적이다.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강력한 볼륨감을 무기로 한 섹시 모델 이수연이 ‘터프 섹시’ 컨셉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락 포토그래퍼

특히 이번 화보 컨셉에 대해 이수연은 “터프 섹시 컨셉”이라며 “그냥 여성적인 섹시에 더해진 강한 팜므파탈의 느낌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력한 관능미를 온몸으로 발산하고 있는 여전사라면 어떤 남성도 감히 항복하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원래 항공운항과 출신으로 스튜어디스를 꿈꾸다가 모델로 길을 바꾼 이수연은 지난 3월 맥스파워 머슬 드래프트 경기에서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부스를 맡아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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