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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서 성관계 경악 "야유 속 무려 30분이나..."


입력 2015.04.21 15:37 수정 2015.04.21 15:43        김명신 기자

도심의 한 공원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인 커플이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한 공원에서 남녀 커플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행위를 나눴고 그 모습이 근처 건물에서 일하던 사람들에 의해 포착됐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사무실에서 그들이 성행위를 나누는 관계를 목격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야유 속 에서도 이 커플은 30여분 이상 성관계를 즐겼다"고 언급, 경악케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공유사이트를 통해 의해 퍼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부도덕", "역겹다" 등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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