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선 아름다운 유승옥, 섹시한 룸바로 현장 '넋아웃'


입력 2015.04.19 19:03 수정 2015.04.19 19:0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유승옥 룸바(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캡처) 유승옥 룸바(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캡처)

모델 유승옥이 섹시한 룸바로 녹화장의 넋을 빼놓았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에서는 ‘2015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룸바를 선보인 유승옥은 “열정적으로 연습했느냐”는 MC 이창명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룸바는 차차차, 삼바, 파소도블레, 자이브 등과 함께 대표적인 라틴댄스로 꼽힌다.

유승옥은 몇 차례 실수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지적받았지만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했다.

남다른 자태를 드러냈던 유승옥의 파트너 김광식은 “선이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이날 노궁하 심사위원은 "유승옥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스포츠댄스 하기에 정말 좋은 몸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광식이 좋은 댄스 파트너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출발 드림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5분 방송된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