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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한소울, 유혹의 그레이드가 다르다


입력 2015.04.19 09:59 수정 2015.04.19 10:05        스팟뉴스팀

서울 모터쇼 이어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서 매력 뽐내




레이싱 모델 한소울이 순백의 롱드레스로 감각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소울이 순백의 롱드레스로 감각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너희들, 나보며 무슨 생각하니?"

레이싱 모델 한소울이 쉬지도 않고 폭발적인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12일 폐막한 2015 서울 모터쇼 '닛산의 여인'이었던 그녀가 나흘만에 모터쇼와는 또 다른 섹시함으로 팬들을 다시 찾은 것이다.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한소울은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라는 또 다른 공간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가슴이 깊게 파이고 아찔한 옆트임이 돋보이는 순백의 긴 드레스를 차려입고 팬들에게 또 다른 환상을 심어준 한소울은 오히려 서울 모터쇼 보다 더 가깝고 친근하게 팬들을 맞았다. 그러다보니 나흘만에 그녀를 만난 팬이나 처음 그녀를 본 팬들의 가슴이 설렌 것은 당연.

한소울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부산국제모터쇼 르노삼성 레이싱모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등을 활동하며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의 반열에 올라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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