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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위만 가린' 모델 한혜진의 명품 몸매


입력 2015.04.18 22:54 수정 2015.04.18 23:01        김명신 기자
ⓒ 그라치아 ⓒ 그라치아

톱모델 한혜진이 패션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7일 패션잡지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에서 한혜진은 군살 없는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한혜진은 누드 상태로 화보 촬영에 임해 '완벽한 자태'를 표현했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모델로 활동한 지 16년이 됐다"며 "뷰티& 헬스 노하우를 담아낸 책을 5월에 낸다"고 밝혔다.

그는 "시술에 의지하기보다 일상적인 관리에 집중하는 게 좋다"며 "몸의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혜진의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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