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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지연수, 오묘한 섹시미가 온몸을 흐른다


입력 2015.04.18 11:02 수정 2015.04.18 11:08        스팟뉴스팀

2015 P&I 호야 부스서 절정의 아름다움 과시하며 팬 몰이





관능미 넘치는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P&I 2015'에서 폭발적인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잇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관능미 넘치는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P&I 2015'에서 폭발적인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잇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오묘한 섹시함을 머금고 솟구치는 본능에 잠기고...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절제했지만 숨길 수 없는 본능적 섹시미로 중무장하고 팬들을 또 다시 유혹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호야부스 포즈 모델로 나선 지연수는 역시 하늘이 빚어낸 몸매라는 수식어를 힘껏 자랑하고 있다.

이미 2007년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과 2008년 디카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수상으로 오래 전부터 공인된 지연수의 미모와 환상 몸매는 국내 레이싱계에서 정평이 나 있는 '갑'.

국내 각종 모터 스포츠 경기와 모터쇼 등에서 '가장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레이싱 몯레'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P&I 2015에서도 역시 그 명성이 사그러들지 않아, 그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시간에 호야 부스는 그녀를 보고자 하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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