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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오아희, 겨우 '남친 티셔츠' 한 장으로...


입력 2015.04.17 15:04 수정 2015.04.17 15:39        스팟뉴스팀
포르쉐의 여인 톱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치명적 각선미를 드러내고 격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포르쉐의 여인 톱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치명적 각선미를 드러내고 격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오아희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부시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오아희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부시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앳된 얼굴에 귀여운 표정을 머금은 오아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앳된 얼굴에 귀여운 표정을 머금은 오아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감출 수 없는 볼륨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컷을 연출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감출 수 없는 볼륨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컷을 연출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숨막히는 라인을 드러내며 숨길 수 없는 관능을 드러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숨막히는 라인을 드러내며 숨길 수 없는 관능을 드러냈다. ⓒ라우엘/이정우포토그래퍼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슈퍼카 포르쉐가 선택한 톱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와 높은 힐을 벗고, 란제리에 남자친구의 티셔츠 한 장을 급하게 걸친 듯한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으로 팬들에 안겼다.

오아희는 흘러내릴 듯한 커다란 티셔츠를 부여잡고 어찌할 바 모르며 사랑스럽게 웃음을 터뜨렸다.

화보 속에서 봄 햇살보다 따뜻해 보이는 베이지계열의 집 한켠에 주인 몰래 숨어 비밀스러운 시간을 가지는 천진난만한 고양이처럼 자유분방하게 뛰노는 그녀의 눈부신 미소가 부서졌다.

오아희는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숨기려 장난스럽게 티셔츠를 가지고 놀았고, 이내 뜨거운 훈기를 내뿜으며 격정적인 볼륨과 숨막히는 라인을 드러내며 관능을 내뿜었다.

섹시함 단아함 귀여움을 분위기에 맞게 발색하는 신비로운 그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치명적인 소유욕을 일으킨다.

카멜레온 같은 그녀 오아희는 12일 폐막한 모터쇼를 뒤로하고 숨 돌릴 새도 없이 18일부터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에 나선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P&I 2015’에서 에이빙 뉴스 포즈모델로 나서는 오아희는 행사 내내 팬들과 사진기자들 앞에서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매력과 탄력 넘치는 볼륨으로 건강미를 과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P&I 2015’는 오는 19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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