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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모델 김소영, 브레이크 고장난 폭주 관능 극치


입력 2015.04.17 10:46 수정 2015.04.17 10:57        스팟뉴스팀

블랙 망사 란제리 만으로 몸 가리고 격정적인 몸사위

섹시모델 김소영이 파괴적 관능을 뿜어내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섹시모델 김소영이 파괴적 관능을 뿜어내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속박받고 있다는 듯 몸부림을 치며 렌즈를 응시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속박받고 있다는 듯 몸부림을 치며 렌즈를 응시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블랙 망사 란제리를 입고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선을 완성시켰다. ⓒ해바 포토그래퍼 블랙 망사 란제리를 입고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선을 완성시켰다. ⓒ해바 포토그래퍼

시원하게 뻗은 그녀의 팔다리가 눈부시다. ⓒ해바 포토그래퍼 시원하게 뻗은 그녀의 팔다리가 눈부시다. ⓒ해바 포토그래퍼

믿을 수 없는 신체조건으로 원초적 관능 여신의 진가를 보였다. ⓒ해바 포토그래퍼 믿을 수 없는 신체조건으로 원초적 관능 여신의 진가를 보였다. ⓒ해바 포토그래퍼

육감을 어루만지는 원초적 관능 여신 섹시모델 김소영이 ‘관능 종결자’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걷잡을 수 없이 넘쳐흐르는 폭풍볼륨과 좀처럼 움켜쥐기 힘든 빛을 연상시키는 눈부신 라인을 과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파괴적 관능미를 뿜어내며 보는 이를 압도하는 김소영 만의 격정적인 힘이 이번 화보에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아슬아슬한 블랙 망사 란제리만을 몸에 걸친 그녀는 속박당하고 있다는 듯 몸부림을 치면서도 똑바로 렌즈를 응시해 투쟁하고 저항하는 듯한 기개를 내비쳤다.

의상의 특성상 다소 퇴폐적 콘셉트의 이미지로 화보를 완성할 수도 있었으나 김소영 특유의 고혹적 분위기는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3월 60여 대의 드래프트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드래프트 경기인 ‘맥스파워머슬’에 파워포즈걸로도 활약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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