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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사이러스-고메즈 동시 임신설 '발칵'


입력 2015.04.17 10:55 수정 2015.04.17 11:01        김유연 기자

팝 스타 설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저스틴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과거 사이러스가 비버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사이러스 측근을 인용해 “사이러스가 비버에게 임신한 사실을 밝혔고 비버가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12년에는 비버의 전 여자친구였던 셀레나 고메즈도 비버의 아이를 가졌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 매체는 고메즈와 비버의 불화의 화근은 사이러스의 임신 소식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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