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가슴 노출 사고를 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LA 마리나 딜 레이 해변을 찾은 코트니 스터든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풋볼 게임을 하던 중 비키니 끈이 끊어지면서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 것.
코트니 스터든은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1년 6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다 2년만에 이혼한 바 있다. 하지만 다시 재결합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