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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빌리버블' E컵녀 이수연, 초특급 관능의 신예


입력 2015.04.15 17:11 수정 2015.04.15 17:24        스팟뉴스팀

175cm에 E컵 볼륨 자랑…"노출도 예술" 몸보다 더 과감한 사고 소유자

레이싱모델 이수연의 환상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의 환상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이 벽에 기대 싱그러운 미소를 보냈다.ⓒ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이 벽에 기대 싱그러운 미소를 보냈다.ⓒ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의 폭발적 볼륨이 위협적이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의 폭발적 볼륨이 위협적이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이 머리를 치켜올리며 고혹적 눈빛을 발사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레이싱모델 이수연이 머리를 치켜올리며 고혹적 눈빛을 발사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175cm의 키에 믿기지 않는 E컵 폭발적 볼륨을 가진 섹시 모델 이수연이 초특급 섹시화보를 공개해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맥스파워 머슬 드래프트 경기로 레이싱모델로 데뷔하기도 한 이수연은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부스 모델로 활약하며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신체조건 때문, 모터쇼에서 실제로 만난 이수연은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에 넘칠 듯한 볼륨이 채 가려지지 않는 미니드레스를 붙잡고 포토그래퍼들과 기자들로부터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본인은 예상치 못했다는 뜨거운 관심은 이미 그녀가 지인의 요청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부터 예고되었던 것이었다.

감출 수 없는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촬영 시 섹시한 이미지를 많이 요구받는 그녀는 “노출도 하나의 예술이지 않나. 사람의 몸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라며 자신이 섹시함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자체가 영광이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가지고 있는 신체 자체로 하나의 잘 가꿔진 예술작품인 이수연, 섹시한 신체와 더불어 사고와 행동도 아름다운 그녀는 “신인이지만 모터쇼에서는 주인공이라 생각했다”며 “더 큰 무대로 나가는 모습을 팬들이 쭉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나를 더 아름답게 빚는 것은 팬들의 관심이다”라며 빛나는 미소를 아낌없이 터뜨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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