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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최유나, 봄을 유혹하는 '하의 실종'


입력 2015.04.02 15:25 수정 2015.04.02 15:48        스팟뉴스팀

봄 여신으로 변신 “봄에 더 예쁜 모습 보이고 싶어 설렌다”

최유나는 ‘봄의 여신’ 처럼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해바 포토그래퍼 최유나는 ‘봄의 여신’ 처럼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해바 포토그래퍼

특유의 큰 눈과 우수에 젖은듯한 눈망울이 봄의 설렘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특유의 큰 눈과 우수에 젖은듯한 눈망울이 봄의 설렘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쭉 뻗은 다리와 가렸지만 차마 감출 수 없는 욱감적인 몸매가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해바 포토그래퍼 쭉 뻗은 다리와 가렸지만 차마 감출 수 없는 욱감적인 몸매가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해바 포토그래퍼

그녀는 “봄이 되면서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설렌다”고 말한다. ⓒ해바 포토그래퍼 그녀는 “봄이 되면서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설렌다”고 말한다. ⓒ해바 포토그래퍼

여리여리한 몸매에 걸쳐진 아이보리색 니트가 봄꽃처럼 화사하고, 화이트톤의 침대가 그녀의 순수함을 대변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여리여리한 몸매에 걸쳐진 아이보리색 니트가 봄꽃처럼 화사하고, 화이트톤의 침대가 그녀의 순수함을 대변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는 꽃이 피어난다. 사람들은 길가에 피어난 꽃을 보며 봄이 왔다는 것을 안다. 섹시 모델 최유나가 공개한 화보 사진이 더 설레게 느껴지는 이유다.

이번 화보 사진에서 최유나는 ‘봄의 여신’ 처럼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걸쳐진 아이보리색 니트가 봄꽃처럼 화사하고, 화이트톤의 침대가 그녀의 순수함을 대변했다.

특유의 큰 눈과 우수에 젖은 듯한 눈망울이 봄의 설렘을 그대로 담고 있다. 쭉 뻗은 다리와 가렸지만 차마 감출 수 없는 욱감적인 몸매가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녀는 “봄이 되면서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설렌다”고 말한다. 그녀다운 말이다. 봄과 꼭 어울리는 그녀의 앞으로의 화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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